1.니콜라 테슬라
세르비아계 오스트리아인 출신의 물리학자이자 전기공학자입니다. 후에 미국으로 건너가 활동하였습니다.조지 웨스팅하우스가 니콜라 테슬라를 고용하고 얼마 후, 웨스팅하우스사는 '2상 교류 회전자계(2 phase AC RMF) 유도 전동기'의 상용화를 최초로 성공, 즉 교류용 전동기의 상용화를 최초로 실현하여 전기공학에 위대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1891년에 '갈릴레오 페라리스(Galileo Ferraris, 1847년 ~ 1897년)가 설계한 '2상 교류 회전자계 동기 전동기' 개념보다 먼저 세계 시장을 점유하였고, 니콜라 테슬라는 오늘날 사용되는 교류 전기 인프라 보급의 선두주자 중의 한 명이 되었습니다.3상 교류 회전자계(3 phase AC RMF) 개념은 미하일 돌리보도브로볼스키가 고안하였습니다.무선통신 기술을 최초로 발표했지만, 무선 통신의 상용화를 최초로 달성한 인물은 굴리엘모 마르코니가 되었습니다.
2.테슬라 밸브의 정체
천재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가 무려 100년 전 내놓은 밸브가 현재 사용해도 될 만큼 시대를 앞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미국 뉴욕대학교 쿠랑수학연구소 연구팀은 ‘니콜라 밸브(Tesla Valve)’로 명명된 이 장치를 분석한 결과 개폐장치 등 기계적 도움 없이 내부 구조만으로 유체의 역류를 효율적으로 막아준다고 밝혔습니다.1920년 특허까지 얻은 ‘테슬라 밸브’는 물방울 모양의 틀이 여러 개 균일하게 나열한 간단한 구조를 가졌습니다. 유체의 한쪽 흐름은 원활할 것 같지만 반대로 흐르기는 어쩐지 어려워 보이는 구조입니다.바로 이런 구조가 개폐장치 없이 밸브를 흐르는 유체의 방향을 손쉽게 제어합니다. 이 밸브는 물이나 기름 등의 유속이 정해진 한계를 넘어가면 마치 스위치를 켜듯 역류방지 기능이 작동합니다. 속도가 느릴 경우 어떤 방향으로도 유체가 흐르지만 일정 유속이 넘으면 한쪽 방향(위 사진의 화살표)으로는 유체가 흐르지 못한다.‘니콜라 밸브’의 구조는 정해진 구간마다 임의로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구조입니다. 유체가 느리게 흐를 때는 문제가 없지만 속도가 붙으면 해당 구간을 타고 넘어가며 소용돌이가 발생해 유속이 뚝 떨어집니다. 이는 파란색과 녹색 물감을 물에 타 밸브 양쪽으로 흘려보낸 실험에서 확인됐습니다.이 밸브가 유용한 건 어떤 기계적 장치 없이 속도만으로 유체 흐름을 제어한다는 사실입니다. 일반 수도관이라면 물 흐름을 막기 위해 수도꼭지 같은 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유지보수가 필수입니다. 내부 구조만으로 유체 흐름을 제어하는 니콜라 밸브가 그래서 대단하다는 게 연구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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