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pberry pi 4 4gb의 결과

1.방송 모드 선택

“카메라 모드”와 게임과 같은 스마트폰 화면을 송출하는 “화면 캡처 모드”를 제공합니다.

2.외부 카메라 연결

USB 카메라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HDMI 캡처보드를 이용해 캠코더, DSLR 카메라 연결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을 HDMI 비디오 모니터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3.실시간 편집 기능

라이브 방송 중에 이미지, 자막, 영상, 채팅, 모션그래픽 등의 방송 자원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거나 편집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4비디오 오버레이 및 PIP 지원

방송 영상에 갤러리의 영상 파일을 추가하는 기능입니다. 하나의 화면에 두 개의 영상을 동시에 송출할 수 있는 PIP 기능을 통해 더욱 전문적으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5비디오 추가하는 방법

스마트폰 내장 마이크(혹은 스마트폰에 연결된 유선 마이크, 블루투스 마이크), USB 카메라 장치의 오디오와 음악/녹음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오디오 소스를 믹스하여 오디오 파일을 방송 BGM으로 활용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6.이미지 추가하는 방법

텍스트 오버레이,자막 배경을 선택하고 자막 내용을 입력하여 화면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7.텍스트(자막) 추가하는 방법

야구, 축구 스코어보드, 커머스, 뉴스 자막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효과를 지원합니다.

한국의 카메라 역사

한국 사람으로는 1883년에 '황철'이 중국 상해에서 최초로 들여왔는데, 카메라를 이용하면 후대에 기록이나 자료를 남기는 데 편리하겠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집에 사진관을 세우고, 날마다 카메라를 들고 도성을 돌아다니며 저잣거리 풍경이나 궁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관료들도 서양문물에 익숙해져가던 사람들이었고, 국가보안상 대략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황철을 의금부에 잡아 가두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보안상의 문제도 있지만, 초기 사진관들은 애들 살과 뼈를 녹여 사진의 재료로 삼는다는 유언비어에 시달리고는 했습니다.그러다 사진이 대중화 된 것은 단발령이 떨어진 뒤부터였는데, 머리를 자르기 전 상투를 틀고 있는 모습을 또렷히 남기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진관도 호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상업용 사진관의 시초는 1907년 개업한 '천연당 사진관'입니다. 사진의 역사에서 최초로 사진이 등장하고 인물 사진이 보편화 되기까지는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립니다. 상술한 촬영 방법도 문제긴 하지만 서구의 대중들도 처음으로 접하는 이 신기한 장치에 대해서 영혼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