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하우스의 결과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의 에피소드 내용을 설명하는 문서. 영어 위키백과에 등록된 에피소드 순서대로 작성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에피소드 방영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방송시간은 20분으로 10분의 에피소드 두 개를 방영하며, 따로 방영할 때도 있습니다.

타이틀 카드와 제목에 대중문화의 패러디가 자주 들어갑니다. 패러디는 각주로 표시.

시즌마다 컨셉이 좀 다릅니다. 시즌 1에서는 링컨 라우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많이 다뤘다면 시즌 2는 가족 전체, 시즌 3은 특정한 인물 중심적으로 이야기를 다룹니다. 따라서 시즌 2 이후로 링컨이 아예 등장을 안 하는 에피소드가 존재합니다. 시즌 4는 초반부에서는 로니 앤 산티아고의 가족 이야기를 다루는 스핀오프였지만 이후에는 다시 링컨과 주변의 인물들의 에피소드로 되돌아왔습니다

피규어를 모으는 이유는 대개 한 가지 사유만은 아니며, 상술한 모두에 해당하거나 복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렸을 때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작품 속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추억 회상과 만족감을 위해서나, 단순히 그와 연관된 업계에서 일하거나, 어쩌다 캐릭터 관련 상품에 관심을 갖고 하나, 둘씩 모으다보니 퀄리티 좋은 비싼 모형에도 손을 대면서 수집을 하는 등 다수의 이유로 피규어를 모으며, 점차 그 범위가 확대 되어가 종류별로 수집하거나, 장식장을 구매하거나, 직접 도색이나 커스터마이징도 하고, 나아가 디오라마를 만들기도 하면서 규모가 커지게 됩니다. 다만, 고대인, 심지어 원시인들도 작은 조각상을 만들고 소유한 것에서 봤을 때 어느 정도는 소유감을 충족하기 위한 인간의 본능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