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방법
1. 리프팅 들것, 바퀴 달린 들것
2. 들것 국자
국자 들것은 왼쪽과 오른쪽에 두 개의 알루미늄 합금 판으로 구성됩니다. 부상자를 이송할 때는 먼저 부상자를 앙와위에 놓고 목을 고정한 다음 들것의 좌우 조각을 부상자의 등 쪽에서 옆에서 삽입한 후 고정한 후 운반하십시오.
3. 음압 풍선 쿠션 유형 고정 들것
음압 팽창식 쿠션 고정 들것의 사용은 다중 골절 및 척추 부상을 운반하는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팽창식 쿠션은 부상자의 전신을 적절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때 먼저 쿠션을 부풀린 다음 평평하게 놓고 부상자를 쿠션에 넣고 가방의 공기를 빼면 에어 쿠션이 딱딱해질 수 있으며 부상자가 단단히 고정되어 항상 운송 중에 안정적으로 유지하십시오.
4. 바구니 들것
스토크 바스켓(Stoke Basket)이라고도 하는 알루미늄 합금형과 합성수지형의 2종류가 시중에 나와 있으며, 이름과 모양이 마치 배처럼 생겼다. 갇힌 사람을 운송할 때 갇힌 사람을 들것에 넣고 들것의 "돌출된" 가장자리가 전면의 웨빙과 협력하여 갇힌 사람을 들것 내부에 "묶습니다". 이렇게 하면 들것의 변위(뒤집기, 흔들기 등)로 인해 갇힌 사람이 들것에서 풀리지 않습니다. 보안 뒤에 숨겨진 위험도 있습니다. 갇힌 사람이 너무 뚱뚱하고 앞에 묶인 슬링이 너무 빡빡하고 수술 시간이 너무 길면 갇힌 사람의 가슴이 답답하고 질식하기 쉽습니다.
5. 롤 들것
"Sked"라고도 하는 이 제품은 바구니 들것과 사용 방식이 비슷하지만 더 가볍고(8~12kg) 롤 형태로 감거나 배낭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것의 원료는 내식성이 있고 일반적으로 주황색인 특수 합성 수지입니다. 본토 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롤 들것들은 일본과 한국을 모방한 강소와 절강의 유사한 제품입니다.
6. 구조 들것의 기본 크기:
들것의 침대 표면은 실제 작업 요구 사항에 따라 앞뒤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침대의 등받이는 잠글 수 있는 공압 스프링으로 지지되며 0-60도 범위 내에서 무단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전후면 고정 프레임이 장착되어 있어 들것 카트를 구급차에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여 들것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1. 부상자를 이송하기 전에 부상자의 생명징후 및 부상부위를 확인하고 부상자의 머리, 척추, 가슴에 외상이 있는지, 특히 경추의 손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2. 부상자는 적절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첫째, 부상자의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하고 출혈을 멈추고 붕대를 감고 부상자의 부상 부위를 기술 작동 사양에 따라 고정합니다. 적절한 취급 후에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준비되지 않은 인력이나 들것을 운반하지 마십시오.
과체중 및 정신 착란 사상자를 다룰 때는 포괄적인 자세를 취하십시오. 운송 중 낙상 등의 사고를 방지합니다.
4. 운송 과정에서 부상자의 상태 변화를 언제든지 관찰해야합니다.
호흡, 의식 등을 관찰하는 데 집중하고 보온에 주의하되 머리와 얼굴을 너무 세게 덮지 않도록 하여 호흡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합니다. 도중에 질식, 호흡정지, 경련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취급을 중지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합니다.
5. 특수한 현장에서는 특별한 방법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화재현장에서 짙은 연기 속에서 부상자를 이송할 때는 몸을 구부리거나 앞으로 기어가야 하며, 유독가스가 누출된 현장에서는 먼저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거나 가스에 의해 훈증되지 않도록 방독면을 씁니다.
6. 척추 및 척수 손상 부상자를 이송하면:
판자 들것에 놓은 후 몸체와 들것을 삼각형 타월이나 기타 천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특히 경추 부상자, 모래주머니, 베개, 의복 등이 있는 사람의 경우 양쪽에 놓아야 합니다. 머리와 목을 고정하여 경추를 제한한 후 삼각타월로 이마를 들것과 함께 고정한 후 삼각타월로 들것으로 전신을 감싸줍니다.